그동안 복지관 리모델링 공사로 미사를 진행하지 못했었는데요~!
11월 5일 신당공동체 직원들이 오랜만에 모여 함께 미사를 드렸습니다~
신당공동체와 함께 하게 된 직원 소개가 있었습니다.
저희 신당복지관에는 서민주 조리사님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신당공동체와 함꼐하게 되신 분들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