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을 향해 외치는 고상한 예술가 들이 여기 있습니다.
보편 연대성과 연민을 바탕으로 모여 있습니다.
사랑의 전문가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씨앗을 뿌리고 키워서
모두가 행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의 또 다른 집이요, 학교이며, 병원이고, 밥집입니다.
다만 우리들의 힘만으로는 많은 수확을 거두기가 어렵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그리고 힘이 되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신당종합사회복지관장 및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