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오전 “신사람(신당동을 사랑하는 이웃집 사람들)” 활동이 있었습니다.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여 주방세제를 만들었습니다.
“신사람”에서 만든 친환경 주방세제는 복지관 1층에 위치한 꿈터가게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판매수익금은 추후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앞으로도 “신사람”은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주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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