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7일 신당동을 사랑하는 이웃집 사람들 '신사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뜨담' 동아리 회원분들의 재능기부로 수세미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재능기부해주신 동아리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창식 중구청장님이 신당복지관에 방문하여 신사람 나눔이웃분들을 격려하며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만들어진 수세미는 신당복지관 1층에 위치한 꿈터가게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합니다^_^
앞으로도 신사람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