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오후 7시부터 약수역 인근 식당에서 드림스쿨+ 사업 종료를 알리고,
그동안 성실히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한 아이들을 격려하고자 송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보호자님들과 두산인프라코어 멘토, 월드비전 담당자가 함께 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6년간의 일정을 돌아보고 아이들이 성장한 모습과 사업 종료의 아쉬움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