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9일
가사미 10차 강의로 <직업과 소명>에 관하여 강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일한다는 것은 인간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인간에게 노동의 의무가 있는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라. 그러면 평생 동안 억지로 일할 필요가 없다.”라는 격언처럼
즐기며 할 수 있는 직업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노동과 가정생활, 노동과 사회교리 등
노동과 삶의 각 연결고리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