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목요일 화창한 오후,
신당복지관 앞 저희 실습생 친구들을 보셨나요?*^_^*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알리고 공감을 얻기 위해
지역주민 분들을 직접 뵈러 나왔어요!
집, 건강, 식사, 친구 중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어르신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방법으로 어르신께 필요한 것을 나눌 수 있을지 지역주민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어떤 것을 실천할 수 있을지 여러분은 생각해 보셨나요?!
나눔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예요!
작은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나누면 사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