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4일
드디어 도심속 낭만 농부의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낭만 농부 신청자 5가족은 이날 모여 첫 인사도 하고, 앞으로 낭만농부팀을 이끌어주실 이장님도 직접 선발했답니다.
또한 상추, 고추, 오이 등 앞으로 심고 싶은 농작물과 유의사항에 대해 논의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따스한 봄날이 되면 본격적으로 텃밭을 가꾸게 될텐데요.
텃밭을 통한 활기찬 여가생활과 수확된 농작물의 기부로 생명의 소중함, 나눔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게 될 낭만농부의 활약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