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사미(가톨릭 사회복지와 미션)"은 설 연휴로 인하여 수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사람은 하느님의 모상으로 연대감이 있으며
이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중요성과
삶의 방향의 근본적 재정립인 믿음에 대한 의미를 설명해주셨는데요!
신부님 손에 들려있는 것은 뭘까요?
'DOCAT(가톨릭사회교리서)'입니다!
신부님께서 신당공동체를 위하여 선물을 준비해주셨어요.
신부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으로
'가사미' 강의의 이해도를 높이고 내용이 풍부해질 수 있었습니다.
'가사미' 이후 특별한 축하식이 진행되었는데요!
바로 1월 27일 신당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2주년으로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어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법인 내 종합사회복지관장님들이 참석해주셔서
떡 케이크를 자르며 축하해주셨습니다^_^
신당공동체, 관장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한 축하식이었습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저희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