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일 신당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신사람'이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양구 두타연, 김유정 문학관을 관광하였고 사업 연 평가, 후년 계획을 세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