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목)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주민 참여를 통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신사람(신당동을 사랑하는 이웃집 사람들)이 지역 내 돌봄이웃들에게 추석 음식을 직접 만들고 나누며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나눔이웃이 직접 발굴한 돌봄이웃 20가정에 전과 송편 등을 전달하고 말벗서비스 등을 통해
나눔에 대한 의미를 재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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