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스테이와 신당복지관의 따뜻한 공동체 이야기① - 임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에서는 하하스테이 임선생님과 신당복지관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경험이 어떤 의미였는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마음 속 3마리의 견 <선입견, 편견, 참견> 이 세가지만 사라진다면 더 나은 복지 사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당복지관의 30주년을 맞이하여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이 시간이 더욱 의미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