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FMJ인터내셔날과 신당복지관이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6월에 첫 번째 후원을 진행해주셨고, 이번 7월 12일 두 번째 의류 후원을 진행해주셨습니다
㈜FMJ인터내셔날은 1999년 시작하여 2015년 법인으로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보하는 회사입니다.
더블유브이프로젝트, 제멋, 퍼스텝, 펀치라인, 티떠블유엔 등 젊은 층에게 이슈가 되고 있는 브랜드를 런칭 하였으며
현재 자사 편집샵으로 페플과 쵸피, 더블유브이프로젝트, 제멋 공식사이트를 운영 중입니다.
후원해주시는 여러 기업들 중과 비교하여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대표님께서 직원복지에 열심히 힘쓰고 계시다는 것이었습니다.
직원복지에 관심이 많으신 것처럼 재해 현장이나 지역사회에도 관심이 많으시고 나눔과 함께하는 가치를 전하고 계십니다.
또한 직원 분들께서도 나눔에 대해서 가치 있게 여겨주시고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고 계십니다.
이번 의류 후원을 통해 저희 신당복지관뿐 아니라 서울시내 위치한 6곳의 복지관에 후원물품을 나누어
중구뿐 아니라 서울시내의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 하고자 하였습니다.
신당복지관에서는 후원해주신 의류를 복지관 내 지역사회 물품 판매 공간인 꿈터가게와 미니바자회를 통하여 판매수익금을 후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후원을 통해 복지관과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FMJ인터내셔날에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